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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도지사 취임이후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 확인해 보았습니다.
http://m.monthly.chosun.com/client/mdaily/daily_view.asp?idx=4590&Newsnumb=2018074590
도지사의 집무공간 이자 생활공간인 관사를 지난 남경필 도지사 시절 시민에게 개방했다는 이야기.
남경필 전 도지사는 혼자 살면서 큰 집이 필요하지 않아 도청 근처의 아파트 에서 출퇴근 했다고 하는데 이번 이재명 도지사는 이때문에 도지사 관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존 집에서 출퇴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.
확인해보면 꽤 넓은공간 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수원에 위치하고 있다는데 저도 가보고 싶을 정도네요
도민이 원하는 경우 숙박을 하거나 연회장(1층 및 잔디밭)으로 사용할 수 있어 결혼식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군요.
현재는 관사의 이름은 '굿모닝 하우스'로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태 더군요 ^^
http://goodmorning-house.com/about/sub_01
이참에 인기가 있어져서 사람들의 예약이 몰리는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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